미성동 치킨 맛집 푸라닭 미성점 솔직후기

예전에 티비에서 푸다락에 대한 광고를 봤어요.

뭔가 프리미엄치킨 느낌으로

명품 느낌으로 해서 광고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동네에 푸라닭이 없어서 먹어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지나가다가 우연히 간판을 다는 걸 봤어요.

그래서 여기 생기는가 보다 하고 좀 더 기다렸다가

먹어보기로 했어요.

 

저희는 전화로 주문을 하고,

찾으러 가기로 했어요.

전화 주문을 하기 위해 찾는데 안나오더라고요.

프라닭, 프라닥 등등 이것 저것 검색하는데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푸라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참 힘들게 찾았네요.

이름이 햇갈려서 한참 고생했네요.

아무튼 전화로 주문을 했어요.

저희는 블랙마요를 주문을 했어요.

그러니깐 거의 다 완성되어 갈 때 쯤

전화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에 맞추서 갔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안에는 의자가 몇개 있긴 한데,

앉아서 먹을 수는 없어요.

포장을 하거나 배달하시는분

혹은 직원들이 잠깐 쉴 수 있는

그 정도의 느낌이였어요.

 

포장을 하니깐

아래처럼 담아서 주더라고요.

보통 비닐에 주거나,

그냥 종이박스 그대로 주는데

여기는 종이가방??천가방??

그런거에 넣어서 주더라고요.

뭔가 느낌이 있었어요.

 

집에 와서 포장을 풀고

안에 있는 내용물들을 꺼내보았더니

아래처럼 들어가있어요.

 

치킨 박스는 별도로 있고,

치킨무, 소스 등등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비닐장갑도 주네요.

 

치킨박스는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열면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그리고 다 여니

이렇게 치킨이 보이네요.

 

 

이제 푸라닭 미성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제가 개인적으로 푸라닭미성점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7.5점 주고 싶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프리미엄치킨, 고급 치킨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느낌이 조금 다르기는 한데

그렇다고 완전 색다르다!!

완전 고급지다!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

 

그냥 치킨이네.

이런 느낌??

 

그런데 지인은 푸라닭을 다른 곳에서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미성점이 좀 별로인건지...

아니면 제가 먹었을 때 그랬던건지

아니면 제 입맛이 나름 고급인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그냥 저냥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완전 맛있다도 아니였어요.

그냥 나쁘지 않은 치킨 맛이였어요.

 

 

그래서 푸라닭 미성점에 대해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5점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푸라닭미성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제 돈으로 직접 사먹은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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