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 BACCO 2in1 에어프라이어 솔직후기

저는 원래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거는 2리터짜리라서 작았어요.

뭘 먹으려고해도 들어가지는게 별로 없고

너무 작다보니깐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쓸거

큰 걸로 다시 사자 해서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dio bacco 의

2in1 에어프라이어라고 있더라고요.

 

투인원??

뭔가 좋을거 같아서 보다가

사기로 했어요.

 

사니깐 아래처럼 박스에 포장이 되어서

왔어요.

 

박스를 뜯으면

스티로폼이 보여요.

그리고 그 위에

사용설명서와 예비판??

그런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스티로폼을 치우니

에어프라이어 본체가 이렇게 나오네요~

 

에어프라이어를 박스에서 꺼내서 보니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부피는 꽤 크네요.

 

버튼쪽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아래처럼 다이얼로 돌려서

온도와 시간을 설정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음식을 넣는 곳을 꺼내보았어요.

그랬더니 아래처럼 되어있네요.

 

 

아! 그리고 저기를 열 때는

손잡이 위쪽에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곳을

밀면서 열어야되요.

맨 처음에 잘 안열려서 한참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음식 넣는 곳을 다 꺼내서 보니깐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손잡이가 하나 더 있어요.

 

음식 넣는 곳을 보니

꽤 크네요.

제가 손을 쫙 펴도

다 들어가고 남네요.

 

그리고 이곳은 아래처럼 분리가 되어요.

손잡이에서 빨간버튼을 누르면서

올리면 이렇게 빠지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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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밖에 큰 판이에요.

그리고 제가 투인원이 뭔지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이 곳에 아까 위에 있던 새 손잡이 하나를 연결하고,

맨 위에 있던 판을 넣는거에요.

 

그러면 7리터짜리 에어프라이어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위에 분리했던 것을 넣으면

5.5리터짜리 에어프라이어이고요.

 

그래서 투인원이라고 하는가봐요.

 

 

7리터 짜리로 쓰기 위해서

필요한 손잡이도 안에 있어요.

 

 

이제 디오바코 투인원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이거는 제가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서

점수를 주기는 뭐해서 점수는 넘어갈께요.

 

 

 

저는 dio bacco 2in1 에어프라이어에 대해서

저는 만족스러워요.

충분히 괜찮은거 같아요.

 

기존에 쓰던 것보다 크니깐 확실히 많은 음식이 들어가요.

그래서 한번에 할 수 있고 그래서

더 좋아요.

 

그리고 아직 7리터로 써보지는 않았지만

5.5리터와 7리터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인거 같아요.

 

제가 7리터짜리 에어프라이어를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7리터짜리면 더 크지 않을까 싶은데

5.5리터 에어프라이어 사이즈에

7리터까지 되는거일거 같으니깐요.

 

음식도 잘 되었어요.

제가 시중에서 파는 돈까스를 사다가

튀겨보았는데 맛있게 잘 되더라고요.

 

잘 튀겨지기도 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다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7리터짜리 사이즈로 쓰게 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현재까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이상으로 디오바코의 투인원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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