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스시 맛집 스시메이진 솔직 후기

요즘은 이제 연말이 되어 가면서

연차가 좀 남네요.

그래서 그 연차를 쓰기 위해서

얼마 전에 그냥 연차를 썼어요.

 

연차를 사용한 김에

런치를 먹어보자 해서 런치를 먹기로 하고

어디서 뭘 먹을가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구로디지털단지 쪽에

스시메이진 구로점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어요.

 

예전에 갔을 때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서

런치도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가격표는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평일 런치는 16,900

평일 디너는 20,900

주말, 공휴일은 21,900원이네요.

 

스시메이진에서 여러가지 뭔가 하나보네요.

술이나 냉면 라멘 등을

더 제공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가격표나 이용안내 등도

붙어있네요.

 

스시집 답게 생선들 종류가 써있어요.

일본어로도 이렇게 써있네요.

 

이제 이곳은 뷔페~

음식을 가져오는 곳이에요~

이곳은 초밥이나 군함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을 가져오는 곳이에요~

 

샐러드도 가져올 수 있어요~

 

 

기타 튀김이나 다른 종류들도 이렇게 있어요~

 

 

이제 구디 스시 맛집인

스시메이진 구로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제가 구로디지털단지 스시 맛집인

스시메이진 구로점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6.5점 주고 싶어요.

 

우선 회는 좋았어요.

초밥 위에 회가 크고 괜찮았어요.

 

그런데 먹을 게 좀 적은 느낌이였어요.

원래 뷔페는 한두바퀴 돌면

먹을 게 없는 곳이기는 해요.

그런데 여기는 유독 더 심한거 같았어요.

첫 바퀴 돌면서부터 먹을게 좀 애매한데??

이런 생각이 들었으니깐요.

 

초밥이나 그런것들 종류도 좀 적고

뭔가 먹을만한게 잘 없는 느낌이였어요.

물론, 제가 간 것이 평일 런치이다보니

디너나 주말때보다 좀 더 부실할 수 있어요.

그만큼 가격도 싼 거니깐요.

 

그렇지만 그래도 그렇지..

너무 좀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뷔페 치고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한번 가봤는데 좀 별로였어요.

 

그래서 저는 스시메이진 구로점에 대해서

10점 만점에 6.5점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구로디지털단지 스시 맛집인

스시메이진 구로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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