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이색 맛집 제주크랩잭

제주도 도두봉공원을 갔다가 이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제주크랩잭이라고 가보기로 했어요~

제주도 하면 갈치나 여러가지 해산물이 생각이 나고 하긴 하지만,

크랩, 랍스타 같은 건 생각이 잘 안나잖아요.

그런데 지인이 갔었는데 맛있고 좋다고 추천을 해주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어떻게 보면 제주도 내에서의

이색맛집이라고 볼 수도 있을거 같은데

맛있다고 했으니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네비를 찍고 도착을 하니

건물이 아래처럼 되어있네요~

건물 외관이 특이하게 생겼어요.

UFO처럼 생겼네요.

그래서 건물에도 UFO펜션 크랩잭이라고 적혀있네요~

 

제주도 답게 이렇게 돌하르방이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그리고 안쪽에 크랩잭이라고 적혀있네요~

 

저희는 평일에 갔어요.

그랬더니 대기는 없었어요.

주말같은 때는 대기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입구에는 이렇게 대기번호 입력하는 게

준비되어 있네요~

 

안에 들어가니 여러 유명인들이 왔었는지

싸인된 것들이 많이 붙어있네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저희는 쉐이킹콤보와 랍스터 1마리 추가를 시켰어요~

크랩잭 추천메뉴라고 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랍스터가 따로 나왔어요~

 

그리고 봉지에서 소스와 함께 섞은

여러 해산물들이 나왔네요~

 

다 나온 다음에

이렇게 모양을 만들어 주시네요~

새우로 하트모양도 만들고

랍스터로 멋을 내었네요~

 

 

이렇게 해서 사진을 찍게 해주시고,

다 찍고 난 다음에 랍스터랑 그런것들은 다시 가져가요.

그래서 먹을 수 있게

손질을 해서 다시 가져다 주었어요~

 

 

 

 

 

이제 제주도 여행 이색맛집인

크랩잭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제주크랩잭은 저는 괜찮았어요.

맛은 좋았어요.

여러가지 해산물과 야책들이 있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양도 적지도 않았고요.

 

 

단, 여기의 단점은 인원이 조금 많으면 더 좋을거 같다???

2명이서 가서 찜2인 시키고,

랍스터를 시키면 양이 좀 많고

금액적으로도 좀 부담이 될 수도 있을거 같다는 느낌??

그렇다고 랍스터를 안시키자니 뭔가 좀 애매한 느낌??

약간 그런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3명 이상이 가서 시키는게 더 좋을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안그러면 양도 그렇게 금액도 그렇고

좀 부담스러울거 같았어요.

 

그렇다고 2명이 갔을 때는 별로다는 아니고

그냥 찜만 시켜 먹어도 되고,

아니면 그냥 랍스터까지 시켜도 되긴 하니깐요.

약간 아쉬운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지인이 간다면 추천을 해줘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 곳이였어요.

다만, 위처럼 인원이 적당히 되면 더 좋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충분히 추천을 해줘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 맛집이였어요.

어쨌든 제주도 하면 갈치나 말 등 여러가지 음식들이 생각은 나지만

크랩이나 랍스터 등은 쉽게 생각이 안날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색 음식으로도 좋을거 같고

여러가지로 좋은거 같아요~

 

 

 

이상으로 제주도 여행 이색맛집인

제주크랩잭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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