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솥밥 맛집 담백 솔직후기
제주도 여행을 와서 계속 뭔가
좀 자극적인 음식들??
여행 왔으니 맛있는것들
뭔가 특이한 것들
그런 것들을 먹자 해서 많이 먹다보니 좀 부담이 된다고 할까?
뭔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깔끔한 음식을 먹기로 했어요~
어디로 갈까 하다가
담백이라고 있더라고요.
담백한 한끼라고 하면서 가게 이름도 담백이네요.
이렇게 계속 자극적인 것들만 먹었더니
이제 좀 가볍고, 부담이 덜 한 음식이 먹고 싶은데
잘 되었다 생각하면서
가보기로 했어요~
담백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바로 앞이 또 바다라서
뷰도 좋고 그렇더라고요~
솥밥 전문점 담백이라고
이렇게 되어있네요~
솥밥...서울에서 가끔 먹긴 했는데
여긴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솥밥은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으니
기대를 하면서 들어갔어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벽에 이렇게 붙어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별도로 메뉴판도 있더라고요~
메뉴판에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져 있더라고요~
저희는 식사메뉴를 하나씩 다 시켜보았어요~
그래서 나온 음식들이에요~
이건 흑돼지솥밥이에요~
이건 갈치솥밥이에요~
이건 전복솥밥이에요~
모든 음식이 메뉴판에 있는 그림이랑
비슷하게 나오네요~
이제 제주도 여행 맛집인
깔끔한 솥밥 전문점 담백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담백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자극적이고 뭔가 좀 특이한 음식들
위주로 계속 먹었서 약간 부담스럽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진짜 가정식 백반 느낌의 솥밥이였어요.
그래서 위장에 부담도 안가는거 같고,
가벼우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속은 든든하면서도 부담이 없는
그렇게 채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게의 이름처럼 담백한데
든든하고 좋았어요~
그렇다고 맛이 없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맛도 좋았어요~
충분히 좋았어요~
다만...금액이 약간 있는 편이에요.
솥밥이 원래 약간 금액대가 있지만
서울에서도 먹어도 금액대가 약간 있는 느낌..
그래도 여행지에서는 이정도 하니깐
충분히 가만할 수 있는 금액이였어요.
그리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니깐요~
맛도 좋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추천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 맛집이였어요~
이상으로 제주도 솥밥 맛집인
담백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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