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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배달 포장

[배달음식]멕시코리아 타코&그릴

by 빛과 어둠사이 201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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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면서 티비를 봤어요.

그러다가 골목식당 재방을 보게 되었어요.

재방에서 타코집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깐 급 타코가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타코를 먹기로 했어요.


집 근처

미성동 근처에

타코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배달시켜 먹기로 했어요.


배달의민족으로 검색해봤더니

멕시코리아 타코&그릴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배민 평을 봤을 때

나쁘지도 않고 해서

시키기로 했어요.


저희는 타코, 엔칠라다, 부리또를 시켰어요.

타코나 부리또는 많이 들었었는데

엔칠라다는

처음 듣는거였어요.

그런데 괜찮을거 같아서 시켜봤어요.



배달은 아래처럼 해서 오더라고요.



위에만 뜯고 

안에 내용문은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었어요.



다 꺼냈더니 이러네요.

평에는 양이 많다고 했었는데

우선 봤을 때는

양이 많아보이지는 않았어요.

실제로의 양은

먹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요.



이건 부리또에요~




이건 엔칠라다

닭고기로 되어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맛있어 보이긴 하네요~



이건 타코에요~

소고기 타코에요~



이건 야채??

샐러드??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더 주더라고요.

저희는 그냥 샐러드로 먹었어요.




이제 멕시코리아 타코&그링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제가 멕시코리아 타코&그릴에 

점수를 주자면

전 5점 만점에 4점 주고 싶어요.


우선 위에서 얘기했던 양.

보기에는 양이 얼마 안되어 보이는데

꽤 많더라고요.

먹다보니깐 엄청 배부르더라고요.

양 만족스러웠어요.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멕시코 음식들을 잘 몰라서

타코나 그런거를 잘 모르지만

암튼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점수를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어요.


나쁘지 않았던 곳이였어요.

집에서 멕시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타코나 브리또, 엔칠라다가 먹고 싶을 때

배달시켜서 먹으면 좋을거 같았어요.


가게는 깔끔할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맛이나 양은 만족스러웠어요.



이상으로 멕시코리아 타코&그릴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지도는 어떤지 몰라서

검색했더니 하나만 나오네요.

그래서 첨부했습니다.

정확한 위치인지, 

위 가게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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