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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영화 후기/콘서트 후기

[연극 후기]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솔직 후기

by 빛과 어둠사이 201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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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혜화역쪽에 볼 일이 있어서

혜화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혜화까지 가기는

거리가 조금 되어서

잘 안갔는데

볼 일이 있으니 가게 되었어요.


간 김에 대학로가 옆이니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기로 했어요.

대학로는 소극장이 많고

연극이나 뮤지컬 같은 것이 많기 때문에

골라봤어요~


보다가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보기로 했어요.

요세 웃을 일이 별로 없잖아요.

그런데 코믹극이라서

웃을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보기로 했어요.

평도 좋더라요.

평도 좋고 하니깐 

기대를 하면서 보기로 했어요.



연극 너의목소리가들려는

봄날아트홀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과 방통대 사이

골목길로 가다가 끝에쪽에

이렇게 봄날아트홀이라고 있어요.



매표소는 건물 안에 있어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봄날아트홀은 1관과 2관이 있네요.

다 지하에 있어요.



SNS 할인도 있고

너목들이라고

너의목소리가들려도 있고

이렇게 여러가지 있네요.



봄날아트홀에서

현재 공연중인거 같아요.

그거는 이렇게 3개 있나봐요.

크리미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마이갓

이렇게 3개의 연극이 있나봐요.


저희는 이 중 너목들을

보기로 했죠.



표 받으니깐

이렇게 되어있네요.

좌석배치도가 있고

여기에 직접 좌석을

표시해주네요.

그러면 해당 자리에 가서 앉으면 되요.


확실히 대학로 소극장이라

자리도 많이 있지는 않네요.



연극 너의목소리가들려

포스터도 이렇게 있네요.



오늘 연극에 출연하시는

배우분들도 이렇게 있네요.

총 4분이서

하시는 연극이네요.



좌석배치도는

이렇게 크게도 있어요.



들어와서 보이는 무대에요.

주 무대이고

무대가 바로 코앞이네요.


대학로 소극장 공연의 장점이

이거인거 같아요.

바로 앞에서 연기를 하시니깐

실감이 더 나고

좋은거 같아요.



연극 시작 전

배우분들이 나와서

분위기도 띄우고

주의사항도 전달해 주시네요.

이 때랑

공연이 끝나고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이 때 빠르게 사진 찍기를 했네요.



공연이 끝나고 난 이후

이제 마지막 인사할 때

다시 사진 찍기~



연극 너목들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볼께요.


여자주인공은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입 밖으로 나오는 병??

그런게 걸려있어요.

그리고 남자주인공은

감전이 되면서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는 말이

들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신점으로 해서

점을 보기도 하고

여자주인공의 힘들고 억울했던걸

풀어가는 그런 내용이에요.

내용을 간단히 적었더니 뭔가 좀 이상하네요.


이제 연극 너의목소리가들려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적을께요.


저는 연극 너의목소리가들려에

점수를 주자면

5점 만점에 4점 주고 싶어요.


재미있게 웃으면서 봤던 연극이였어요.

코믹극 답게

즐겁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어요.

코믹역활을 해주신 두 배우분들

연기를 너무 잘하셨어요.


물론, 다른 배우분들도 다 연기를 잘하셔서

연기를 못하시는 분이 없었어요.



그런데 내용이 좀 억지스럽고

급잡스럽게 전개되는등

약간의 아쉬운 점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수를 4점 주고 싶어요.

아무튼 재미있게 봤고

대학로 연극..

소객장 연극

좋아요.

영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비슷한 금액이면

이렇게 연극 보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연극입니다.



이상으로 연극 너의목소리가들려에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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