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코로나 터지고 외식을 진짜 많이 줄이고,
근 반년이상은 외식을 아예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어디를 갈까 하다가
성남에 호텔더일마라고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판교라고 해야 할지...모르겠는데
어쨌든 성남이니깐 성남 맛집으로 넣기는 했어요.
호텔더일마는 위치는 저는 좀 쌩뚱맞은 지역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길에서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면 있는 곳에 있는데
주변에 뭐 별것도 없이 이거 하나 있더라고요.
외관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단층건물에 앞에는 주차장이 넓게 있어요.
영업시간은 아래처럼 된다고 하네요.
10시 오픈 7시 마감...
브런치카페 답게 마감시간은 좀 빠르네요.
호텔더일마를 들어가게 되면
아래처럼 저런게 있어요.
저기에 등록을 하면 사람이 많으면 대기를 하게 되고,
사람 없으면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고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아래와 같은 곳에서
주문을 하는거에요.
주문을 하고나면
아래처럼 번호표를 줘요.
그러면 자리에 가서 저걸 보이게 세워놓고 있으면
음식은 가져다줘요.
음료의 경우는 직접 가서 가져와야 하고요.
밥 먹는 곳 옆에 이렇게 된 곳도 있더라고요.
여기는 정리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우선 먼저 나온 아메리카노
그냥 딱 커피~
딱 아메리카노였어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창 밖을 보니
나름 이쁘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되어있길래
사진찍어봤어요.
그리고 나온 토마토라구크레페에요.
이건 미니셀러드
이건 트리플버섯크레페에요.
이제 성남 브런치맛집인 호텔더일마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호텔더일마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7.5점 주고 싶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브런치로는 맛도 있고 괜찮아요.
다만 양이 조금 애매했어요.
저희는 크레페2개에 셀러드를 시켜서 좀 양이 찼는데
좀 양이 아쉬운 느낌이였어요.
뭐 브런치카페가 다 이런 식이니깐
뭐라 할 수는 없지만요.
단가도 좀 쌘 편이고 그래서..
약간 좀 아쉬웠어요.
단가 대비 맛이 완전 좋다까지는 아니고
그냥 딱 그렇다 정도??
그래서 저는 호텔더일마에 대해서
10점 만점에 7.5점을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호텔더일마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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