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네요.
요즘은 외식도 안하고,
뭐 그러다보니 잘 안쓰게 되었네요.
그런데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려고요.
저희는 오랜만에 고기가 먹고싶었어요.
숯불구이가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집 근처에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안보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상대원시장 근처에 화랑 숯불구이라고
소갈비 숯불구이 전문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간판을 찍는 다는 것도 깜빡했었네요.
그래서 간판이 없네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아래 보이는 한장이 전부에요.
심플하더라고요~
저희는 생소갈비살과 양념소갈비살
250g + 250g 이걸 시켜서 먹기로 했어요.
주문을 했더니 나오는 기본 찬이에요.
그리고 고기도 나왔어요~
고기는 나오자마자 불판에 올렸네요~
우선 양념을 조금 더 많이 올렸어요~
불판에 올리고 남은 고기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불판에 올린 고기에요~
이렇게 되면 양은 대략적으로 짐작이 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주문을 하면 기본적으로 계란찜이 나오는거 같아요.
저희는 별도로 주문하지 않았는데
계란찜이 나온ㄴ거 보면
기본적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추가 반찬이나 그런건
이렇게 셀프바가 있어요.
이곳에서 원하시는 만큼 더 가져다가 드시면 되요~
그리고 비빔국수도 시켰어요~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이제 성남 상대원시장 근처 소갈비 숯불구이 전문점인
화랑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제가 상대원시장 화랑 숯불구이에 대해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5점 주고 싶어요.
맛이 그렇게 있는건 아니였어요.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쏘쏘~
그냥 보통인 곳이였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기는 했는데
제일 중요한 맛은 보통~
나쁘지는 않았는데
맛집이다!! 꼭 가라!!
이렇게 할 만한 곳은 아니였어요.
그냥 흔한 고기집 정도?
그냥 평균적인 고기집 정도?
그런 느낌이였어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어서
저는 점수를 10점 만점에 7.5점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성남 상대원시장 화랑 소갈비 숯불구이집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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