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QCY-T2C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후기

요세는 줄 없는 이어폰을 많이 씁니다.

저는 기존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는 썼었는데

줄 있는 이어폰이였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새로 구매하기로 했어요.

중국거인데 평이 나름 나쁘지는 않은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QCY-T2C 라는 이어폰이에요.

제가 구매한 곳은 구매대행인지..

구매하면 그 때 중국에서 온다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배송은 오래걸렸어요.

배송 왔을 때 박스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관통??

그런 곳에는 이런식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넣고 닫은 모습이에요~

안에 다른 작은 박스도 있는데

여기에는 사용설명서랑 이어폰캡이랑 충전잭이 들어있네요.

사용해봤을 때는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기존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그 때는 좀 끊기고 그런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그런건 못느꼈어요.

다만, 오른쪽은 괜찮은데

왼쪽은 잠깐잠깐 끊기더라고요.

노래같은거 듣다보면 왼쪽은 안들리다가

다시 들리고 그러더라고요..

상품 하자인건가??

그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통화할 때 목소리가 좀 안들리는거 같더라고요.

제 목소리가 상대방한테요.

마이크가 좀 성능이 떨어진다고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였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QCY-T2C 이어폰에 대한 점수를 주자면

전 5점 만점에 3.5점 주고 싶어요.

왼쪽이 끊기는거랑 마이크 때문에 점수를 깎았어요.

이상으로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제 솔직한 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