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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85

[제주여행]24개월 아이와 함께간 제주여행 2탄. 도야짬뽕 제주외도점 이번에는 24개월 아이와 함께 간 제주여행의 2탄으로도야짬뽕 제주외도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어쩌다보니 거의 식당 밖에 사진이 안남아있네요.호텔수영장에서도 시간을 많이 보내고 그러다보니 식당이 거의 대부분이네요. 저희는 원래 다른 중국집을 가려고 했어요.그런데 영업시간이 제주도는 짧더라고요.일찍 문다는곳이 많더라고요.그래서 거기는 못가게 되었고,숙소 근처에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이 있더라고요.그래서 그곳을 가보기로 했어요~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이라서가서 술도 한잔 하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의 경우에는 간판이 이렇게 되어있어요.이 간판의 경우에는 입간판이라고 해야 하나?큰 도로가 바로 옆에 서있어요도야짬뽕 제주외도점의 경우에는 큰 도로를.. 2024. 11. 19.
[남양주맛집]20개월 아기와 함께 간 남양주 간판없는맛집 광릉불고기 본점 아기와 함께 남양주, 포천쪽으로 놀러갔었어요.그랬다가 밥을 먹어야 해서 어디서 뭘 먹을까 하다가광릉불고기 본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간판도 없는 곳인데 사람도 많고 인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가니깐 진짜 간판도 없고 주변에 식당도 거의 없고거의 아무것도 없었어요~그냥 주차장만 있는 그런 느낌?약간 한적한 시골 같은 곳에 식당 하나만 있는 느낌이였어요.그런데 사람들도 많고 대기도 엄청 많이있더라고요~간판도 없다보니 뭘 찍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돌아다니기도 했어요~  그래도 주변이 한적해서 좋았던 것도 있어요~아기랑 같이 대기하면서 걸어다니고 그랬어요~주변에 사람 많고, 식당이나 다른 것돌도 많으면사람들 치일까봐 걱정되고 그런데 그런것도 없고그냥 편했어요~   돌아다니다보니 아래처.. 2024. 7. 25.
[가평여행]가평 20개월 아이와 함께 간 가평잣두부집 얼마 전에 가평 여행을 갔었어요.가서 뭘 먹을까 찾다가 가평은 잣이 유명한거 같더라고요.검색을 해봤는데 잣 잣 많이 나오더라고요.그런데다가 두부를 만드는 곳이라 가평잣두부집이 나오더라고요. 두부는 아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좋을 것 같아서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건물은 위처럼 되어있어요~언덕마루 가평잣두부집이라고 되어있네요~사람은 엄청 많더라고요. 주차장도 꽉차있고, 대기도 많이 있더라고요.저는 주차장에서 주차자리 찾으면서 대기하고 있고,와이프는 먼저 들어가서 예약을 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있으니깐사람이 나가더라고요.그래서 거기에 바로 주차를 하고 내릴 수 있었어요.    위처럼 가평잣두부집에잣두부만드는 곳이라고 별도로 이렇게 되어있네요~여기서 두부를 만드나봐요~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 2024. 6. 12.
[용인 맛집]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 근처 맛집 희락보리 용인얼마 전에 에버랜드랑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어요. 캐리비안베이가 이제 곧 공사에 들어간다고 해서 공사 전 마지막으로 한번 가자는 생각으로 가봤어요~ 역시 캐리비안베이나 애버랜드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나름 아침에 갔는데도 정문주차장은 풀... 어쨌든 가서 캐리비안베이랑 에버랜드가서 놀았어요. 그러다보니 저녁이 되더라고요~ 나오니깐 저녁이 되었고 배도 고프고 체력도 없고 그래서 근처에서 밥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어디서 뭘 먹을지 검색을 하다가 용인에 있는 희락보리라는 곳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거리도 케리비안베이, 에버랜드랑 2~3km정도?? 제 기억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그 정도밖에 안떨어져있다고 했던거 같고요. 거리도 가깝고 맛도 괜찮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희락보리 가게의 간판은 위처럼 되..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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