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24개월 아이와 함께간 제주여행 2탄. 도야짬뽕 제주외도점

이번에는 24개월 아이와 함께 간 제주여행의 2탄으로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어쩌다보니 거의 식당 밖에 사진이 안남아있네요.

호텔수영장에서도 시간을 많이 보내고 그러다보니 식당이 거의 대부분이네요.

 

저희는 원래 다른 중국집을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영업시간이 제주도는 짧더라고요.

일찍 문다는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는 못가게 되었고,

숙소 근처에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곳을 가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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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갈 수 있는 곳이라서

가서 술도 한잔 하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의 경우에는 간판이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 간판의 경우에는 입간판이라고 해야 하나?

큰 도로가 바로 옆에 서있어요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의 경우에는 큰 도로를 바로 앞에 두고있거든요.

그래서 도로에서 잘보이도록 이렇게 간판이 되어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 간판을 지나면 주차장이 넓게 있어요.

그래서 차 끌고 와서도 문제 없이 주차를 하고 먹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건물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저녁 때라서 불을 이쁘게 켜놓고 있더라고요.

 

 

 

식당 안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안에 공간은 엄청 넓더라고요.

이 가운데 공간에 테이블을 더 놓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안놓았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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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각자의 테이블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게 되어있어요.

메뉴판에 몇개 안나오다보니 전체적으로 다 찍을 수는 없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을만한 곳

몇곳만 사진 찍었어요~

 

 

 

 

테이블에 보니깐 이렇게 고추가루도 있더라고요.

베트남 고추가루도 있던데 

저는 맵린이라서 이건 그냥 패스했어요~

 

 

추가 반찬은 이렇게 이곳에서 가져와도 되게 되어있어요~

 

 

 

탕수육 고기도 붉을 수 있다고

키오스크에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돈가스도 그렇고 이렇게 붉은고기인데 오히려 좋은 거다라고 하는 곳들이 많네요~

 

 

제주도에 왔으면 제주도 소주를 먹어야죠~

숙소가 근처라서 운전할 일도 없으니

한라산을 한번 시켜보았어요~

그리고 와이프 먹을 맥주도 같이 시켰어요~

 

 

요즘은 로봇이 서빙하는 곳들이 많은데

여기도 그렇더라고요.

주문을 했더니 이렇게 로봇이 가지고 오네요.

로봇서빙을 위해서 가운데 공간을 많이 놔둔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재밌더라고요.

로봇서빙을 처음 본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재미는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짜장 짬뽕 탕수육을 시켰어요.

가장 기본적인 메뉴이죠.

아이는 짜장면을 잘 먹으니 짜장면이랑 탕수육 고기 부분만 좀 주고

저희는 짬뽕이랑 탕수육 위주로 먹었어요~

 

 

아이한테 짜장면을 주고 나니깐 양이 좀 모자른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공기밥을 추가하려고 봤더니

위처럼 공기밥이 무료이더라고요.

어차피 추가를 하려고 했는데 무료이니 더 잘됐다는 생각으로 주문을 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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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주도에 있는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의 경우에는 그냥 쏘쏘였어요~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어요.

막 맛있다 이건 아닌데,

그렇다고 맛없다도 아닌

그냥 중국집, 중식당 딱 그정도였던 것 같아요.

맛집이라서 추천한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가볍게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그런 식당이였어요~

 

 

 

이상으로 제주도 도야짬뽕 제주외도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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