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인 한두달 쯤 전에
아이와 함께 첫 비행기를 타봤어요.
제주도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비행기 탈 때는 걱정을 했는데,
아이가 예상보다는 잘 타더라고요.
그래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같이 갔어요~
제주도 가서 먹고 다녔던 곳들을
제가 생각나는 한도 내에서 이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작성할 곳은 제주 삼무국수에요.
제주도하면 고기국수가 유명한데 여기도 고기국수집으로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간판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제주 삼무국수라고 되어있네요~
중국어로도 뭐라고 써있는데 저건 뭔지는 모르겠네요~
영업시간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아침 8시에 문을 열어서 저녁 10시 50분까지 한다고 되어있네요.
그럼 거의 저녁 11시까지 하는거니깐 아침 일찍 열어서 늦게까지 하는 곳이네요~
들어가서 보니 메뉴판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메뉴판 위 아래로 유명인들의 싸인이 많이 있네요~
유명인들이 많이 왔었나봐요~
별도로 이렇게 메뉴판이 되어있기도 해요.
이 곳에서는 이렇게 사진까지 있어서 고르기는 더 좋더라고요.
추가반판은 셀프에요.
위처럼 셀프코너가 있어서 모자른 반찬은 이곳에서 직접 가져가시면 되세요~
저희는 고긱비빔국수와 고기국수,
그리고 공기밥을 시켰어요~
위 사진은 고기비빔국수에요~
위 사진은 고긱구수랑 공기밥이에요~
이제 제주 삼무국수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저는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저희가 들어갈 때 나오던 손님들이 자기들기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떨지 걱정하면서 들어갔는데 저희는 나름 만족했어요.
24개월 된 아이도 고기국수는 잘 먹고,
국물도 좋았어요.
고기양도 제법 많았고요.
저희는 다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던 곳이였어요.
스타일은 개인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저희는 나름 만족스러웠던 곳이였습니다.
이상으로 제주 삼무국수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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