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24개월 아이와 함께한 제주여행 3탄 - 제주 새별프렌즈 먹이체험

24개월 아이와 함께 한 제주여행의 3탄으로는

제주도에 있는 새별프렌즈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주 새별프렌즈는 먹이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동물 먹이체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은 많이 있는데

새별프렌즈도 그런 곳 중 하나에요.

여러 곳을 다녀봤었는데 여기는 방목을 하면서

먹이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일반적으로는 울타리 안에 동물이 있고,

울타리 밖에서 먹이만 주는 것이였는데

여기는 방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가서 만지면서 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제주 새별프렌즈는 위처럼 입구가 되어있어요~

새별 HEY-YO 알파카라고 적혀있네요~

안에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어요~

안에서 표를 구매하고 들어가면 되요~

 

 

 

매표소 옆에는 이렇게 간판도 되어있어요~

알파카나 여러 동물들이

정장을 입고있네요~

 

그 옆에는 전광판으로 해서 금액이나 그런 것들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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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를 들어가면 이렇게 동물들에 대한

먹이 설명이 있어요~

어느 동물들에게 무슨 먹이를 줘야 하는지 적혀있어요~

 

 

금액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성인은 18,000원이고 제주도민은 15,000원이네요.

24개월 미만은 무료에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앞에 동물이 마중나와있네요~

이곳에서 먹이를 많이 주나봐요~

앞에서 아예 들어오는 사람들을 노리고 있네요~

 

 

 

입구쪽에 알파카는 나무에 묶여있네요~

그 옆에는 양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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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게 그 유명한 제주도 흑돼지인거 같아요~

털이 검은색인게 맞는 것 같아요~

 

 

원숭이는 이렇게 갇혀있기는 하네요~

 

 

잘 안보이는데 안에 여우도 있었어요~

당근을 주면 안된다고 적혀있네요~

중국어도 아마 같은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

중국어는 모르니깐 아닐 수도 있기는 해요~

 

중간에는 이렇게 조형물도 만들어져있어요~

 

 

 

소동물관이라고 해서

작은 동물들이 들어있는 건물이 이렇게 따로 있어요~

 

 

 

안녕 난 알파카야라고 해서

이렇게 크게 울타리가 쳐져있어요~

저 안에서 알파카가 방목되어있어요~

 

 

알파카 울타리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알파카에 대한 주의사항들도 붙어있어요~

 

 

입구쪽에는 이렇게 블랙노즈와 애기들물들이라고 

입간판을 세워놓은 건물도 있더라고요~

들어가면 다른 동물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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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있는 아기동물들이나 그런 것들에 대한

주의사항이 이렇게 적혀있어요~

 

 

 

얘네가 블랙노즈라는 동물인거 같아요

얘네는 그나마 좀 움직였는데

진짜 안움직이는 애들도 있어요~

안움직이는 애는 인형인줄 알았어요~

만져도 움직지 않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이제 제주 새별프렌즈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쏘쏘였어요~

 

그렇게 좋다도 아니고 그렇게 나쁘다도 아니고 그냥 쏘쏘~

방목형으로 동물을 보고 먹이체험하고 만지고 할 수 있다는 건 좋았어요.

그런데 아이는 좀 무서워하더라고요.

울타리도 없이 그냥 다가오니깐 무서워하더라고요.

이건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른거라서 뭐 어떻게 할 수 없는거죠

 

방목형이라는 것 외에

특이한건 딱히 없었어요~

그냥 일반적인 먹이체험 할 수 있는 동물농장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방목을 한다는게 특이하니 플러스 해서

그냥 괜찮았어요~

동물을 좋아하고,

먹이체험 같은 걸 좋아한다면

한번정도는 가봐도 괜찮은 것 같은 곳이였어요~

 

 

 

 

이상으로 제주도 있는

새별프렌즈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여 체험한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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