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베이커리 추천 노티드도넛

제주도 여행을 갔다온지

두달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그런데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자주 안올리다보니

아직도 올리고 있네요.

그리고 아직도 올릴 곳들이 많이 있네요~

늦었지만 올립니다~

 

 

 

제주도 여행을 할 때

지인이 적극 추천한 베이커리인

노티드 도넛에 가보기로 했어요~

자기 인생 도넛 맛집이라면서

완전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서울에도 분점이 있고,

제주가 본점이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서울도 그렇고 제주도 그렇고

줄서서 먹어야 하고 늦게 가면 도넛이 없다는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노티드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지 않아요.

노티드랑 여러 카페라고 해야 하나?

식당??그런 것들이 뭉쳐있고 공동으로 주차장이 있어요.

그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어요~

 

걸어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네요~

 

도넛들 금액은 아래처럼 되어있네요~

 

노티드는 2층에도 자리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까 입구 위에도 자리가 있고,

그곳에 사람들이 앉아있었던거더라고요.

 

 

 

주차요금도 할인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공동으로 하는 곳도 있고,

업체에서 들어와서 하는 곳도 있어서

업체에서 하는 곳은 할인이 안될 수도 있어요.

이 부분은 참고해주세요~

 

 

도넛 말고 크로플이나 다른 것들도 있네요~

금액은 각각의 앞에

서있네요~

 

 

 

 

 

 

 

 

그리고 도넛 개수에 맞게

포장할 때의 박스 색상이 다른가봐요~

3~4개일 때와

5~6개일 때와

그 이상일 때

박스 색상이 다 다른가봐요~

 

 

커피나 이런 음료도 파네요~

 

 

 

저희는 테이크아웃 해왔어요~

포장을 했더니 박스에 담아주네요~

저희는 4개를 샀더니

박스가 핑크색이네요~

 

 

노티드 앞에는 이렇게

노티드 모양의 입간판이라고 해야 하나?

그림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따기도넛,

제주녹차도넛

바닐라도넛

우유생크림도넛

이렇게 시켰어요~

 

그랬더니 아래처럼 포장이 이렇게 되어있네요~

 

 

 

 

 

이제 제주 베이커리 맛집인

노티드도넛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제주 베이커리 카페 맛집인

노티드도넛은 괜히 추천을 해준 곳이 아니더라고요.

지인이 인생도넛 맛집이라고 한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일반 도넛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 나면서

맛있더라고요~

 

괜히 제주가 본점인데 서울에까지 분점이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제주본점 뿐 아니라,

서울 분점도 줄서서 먹는다는 이유를 알 거 같더라고요.

맛있고 좋았어요~

커피는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들리는 말로는 얼음도 특이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건 제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카페로도 베이커리로도 충분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추천을 할 만한 곳인거 같아요.

 

 

제주도 여행을 할 때,

카페로, 베이커리로 갈 곳으로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인거 같아요~

 

 

 

이상으로 제주여행 베이커리 카페 맛집인

노티드도넛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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