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맛집]신림 마뇨 떡볶이& 돈까스 뷔페

지난 주말에 신림에 나갔다가 떡볶이를 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두끼를 갈까 하다가

마뇨 떡볶이 뷔페가 있었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신림역에서 서울대쪽으로 가다가

도림천쪽으로 또 꺽어야 되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기도 했어요~

간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떡볶이에 돈까스에 탕수육에 모든게 무한리필~

뷔페라고 하네요~

이용안내 및 맛있게 먹는법~

금액도 7900원이면 괜찮네요.

여기는 소스랑 토핑이 있는 곳이에요~

마뇨 떡볶이에 대한 설명도 이렇게 있네요~

이건 돈까스~

이렇게 따로 되어 있네요~

여기는 소스~

가루소스네요~

이곳은 뷔페이다 보니

저희가 원하는 만큼 떠와서 먹으면 되는거에요~

그렇다보니 별도로 음식은 사진 안찍었어요~

그리고 떡볶이랑 있는 곳을 안찍었었네요~

그렇지만 그냥 일반 떡볶이 뷔페

두끼나 다른 곳처럼 비슷하게 있엇어요~

이제 마뇨 떡볶이 뷔페에 대한 제 솔직한 평을 적도록 할께요~

저는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어요.

맛도 괜찮았고, 양은 말할 거 없고요.

특히 돈까스가 좋았어요~

일반 왕돈까스집 같은 곳에서 파는 것과

그렇게 큰 차이를 못느꼈어요~

솔직히 돈까스만 몇장 먹어도 본전 뽑을거 같았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다른 것들도 맛있었고요~

그리고 떡볶이 뷔페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일 유명한게 두끼라고 생각해요.

지점도 많고 하니깐요.

두끼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적어볼께요.

두끼에서는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데 여기는 라면은 사리 외에 끓여먹는건 없었어요~

그리고 소스가 두끼는 액체소스??그런건데 여기는 가루소스에요.

또 두끼는 돈까스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는 돈까스가 있네요.

크게는 이 정도의 차이점??

저는 이제 두끼에서 여기 마뇨 떡뽁이 뷔페로 갈아탈거 같은 느낌이네요~

이상으로 신림 맛집 마뇨 떡볶이 뷔페에 대한 제 솔직한 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