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신호산과 천주교당

중국 여행을 처음 갔어요~

더군다나 패키지로 갔어요~

패키지로 가다보니 시간이 빡빡하네요~

그래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우선 첫 일정으로 신호산을 갔어요.

부두일 때 신호를 보내던 산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쉽게 생각하면 등대가 있는 곳 같은 느낌이였어요~

입구에요~

신호산에 대한 설명인거 같아요~

신호산의 지도인거 같아요~

신호산 중간에 있는 곳이에요~

쉴 수도 있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

아래 사진은 거기서 찍은 사진이에요~

그리고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조각상??

그런거에요~

아래는 물도 있고해서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만든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신호산 정상에 가면 등대처럼 무슨 건물이 있어요~

거기도 올라갈 수 있어요~

거기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그냥 쉽게 생각하면 남산타워 느낌이였어요~

신호산은 나쁘지 않았어요.

산은 산인데 높지도 않고

걸어서 5분??

그정도면 정상에 갔어요~

그래도 지대가 높은지 경치는 좋았어요~

그리고 아래는 천주교당이에요~

독일에서 청도를 지배할 때 만든

천주교 성당이라고 하네요~

옛날에는 들어갈 수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못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