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남해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루프탑

순천은 떠나

이번에는 남해로 왔어요.

계속 남해쪽이긴 했지만

이번에는 정확하게 남해군으로 왔어요.

가면서 분위기 좋은 카페 가서

경치를 보면서

풍경을 보면서

좀 쉬자

그래서 찾아보았어요.

찾다보니 cafe rooftop라고 

경치가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카페 외관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노을이 이쁜 카페라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노을이 지는 시간도

이렇게 적어놓았네요.

메뉴판이에요.

빛이 반사되어서

잘은 안보이네요.

이렇게 책도 있고,

무릎담요도 있어요.

옥상에서 경치를 보고

풍경을 보려면

좀 쌀살할 수 있어서

무릎담요를 주는거 같아요.

카페 옆에쪽에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포토스팟을 만들어 놓았어요.

옥상으로 올라왔어요.

옥상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옥상에서 편한 자리에 앉아

경치를 보면서

풍경을 보면서

차 한잔을 마시는 여유를 느낄 수 있어요.

저희는 자바치루프탑치노와

솔리드카라멜아인슈페?

뭐 이런걸 시켜먹었어요.

접시도 좀 특이한 거에 주더라고요.

저렇게 평평한데

들면은 구석이랑이 접히면서

약간의 박스처럼??

그렇게 변하는 그런 접시더라고요.

신기했어요.

밤이 되니깐

이렇게 옥상에 불도 켜줘요.

그러면 아까 낮과는 또 다른

그런 멋이 있네요.

밤에도 경치가 멋있고

풍경이 멋있네요.

이제 남해 경치좋은 카페

풍경 좋은 카페인

카페루프탑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저는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계속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약간 힘들고 했는데

힐링이 되는 느낌이였어요.

여유있게 쉬면서

바다를 보고

일몰을 보고

석양을 보고

하늘을 보고

그러면서 쉴 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어요.

경치나 풍경이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단가는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힐링이 되고

쉴 수 있어서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남해쪽으로 여행 가면서

남해군으로 여행 가면서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해줄만한 카페인거 같아요.

풍경좋은 카페

경치 좋은 카페로

추천할 만한 곳인거 같아요.

이상으로 남해

풍경좋은 카페

경치좋은 카페인

카페루프탑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