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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경상도 순환 여행

[통영여행]통영 편백나무 맨발걷기 체험 나폴리농원

by 빛과 어둠사이 201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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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해를 떠나

통영으로 왔어요.

통영에

나폴리 농원이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편백나무 숲속을

맨발로 걷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보기로 했어요.


가니깐 이렇게 

맨발로 힐링하는 데이트 코스라고

되어있네요.



이렇게 음료도 파는거 같아요.

저는 먹지는 않았어요.



코스는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총 12개 코스로

길도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길이 하나라서

그냥 길 따라

쭉 가면 되요.



몇몇 코스에 대한

설명만 찍어봤어요.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

몸에 안좋은 것을

자연분해 한다고 되어 있네요.



아래 사진이 이제 걷는 길이에요.

맨발로 아래 길을 걷는거에요.

길에 깔려있는 것은

편백나무 톱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걸을 때 기분도 좋고

괜찮았어요.



피라미드 체험하는 곳도 있어요.



피라미드는 아래처럼 생겼어요.

이곳에 들어가서 쉬면 되는거에요.


그런데 오래 있으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온실도 있어요.



중간에 아래처럼

식물원처럼도 꾸며놓았어요.

작기는 한데

그냥 볼만은 했어요.



냉족욕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냉수라서 물이 많이 차갑기는 해요.



해먹쉼터라고 또 있어요.

해먹이 여러개 있어서

그곳에 누워서 

쉴 수가 있어요.



모든 코스가 끝나면

이렇게 적욕을 할 수 있어요.

족욕을 하면서

모든 피로를 풀고

좋았어요.



이제 통영 추천 코스인

나폴리농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통영 나폴리 농원을

나름 만족했어요.

편백나무 향도 많이 맡고

편백나무 톱밥도 많이 밟고요.

맨발로 걷는게 좋다고 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맨발로 걸을 수 없잖아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관리를 하니

맨발로 걸으면서

힐링도 하고 좋았어요.


피톤치드를 흠뻑 마시고

자연을 보면서

힐링을 하고

좋았어요.


저는 제 지인이나

제가 다시 간다 해도

추천할 만한 코스인거 같아요.


다만, 금액을 사진은 안찍었는데

단가는 좀 있었던거 같아요.

그게 좀 아쉽기는 해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가봐도 후회는 안할 만한 곳인거 같아요.


이상으로 통영 나폴리농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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