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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경상도 순환 여행

[통영여행]통영 바닷가 펜션 바다52

by 빛과 어둠사이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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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통영을 왔으니

또 통영에서 자야죠.

그래서 어디서 잘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바다52라는 펜션을 찾아서

가기로 했어요.


위치는 바다 바로 앞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보기로 했어요.


외관은 그냥 빌라?

그런 것처럼 생겼어요.

그리고 이렇게 바다52라고

간판이 붙어있어요.



차를 세우고

주차장에서 본 바다의 모습이에요.

밤에 봐서 그런지

하나도 안보이네요.



1층에 이렇게

정수기랑 커피 등이 있어요.



그리고 조식 관련이랑

바베큐, 배달음식 등등

여러가지 공지사항들을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조식은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여기를 한 이유중 하나가

조식이기 때문에

이건 꼭 챙겨야죠.


조식이라고 해봤자

아마도 식빵이랑 잼?

그정도 일거 같기는 하지만요.



바베큐장 이용안내라고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제 방으로 올라왔어요.

방의 화장실이에요.



방의 대략적인 모습이에요~

저 베란다 같은 곳에

주방이 만들어져 있어요.



싱크대에요~


식탁이랑

냉장고 밥솥 등

여러가지 기본적인것들이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각 층마다

이렇게 정수기가 있어요.

그래서 물을 더 떠 먹을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에

이렇게 안내문구가 또 적혀있어요.


방은 금연이고

쓰레기는 치워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입실, 퇴실 안내 등

여러가지 기본적인 안내사항들을

이렇게 붙여놓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바다52 펜션이라고 되어 있는데

유스호스텔로도 이용되나봐요.

곳곳에는

유스호스텔 이용안내라고

이렇게 붙어있네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조식은 역시나 식빵에 딸기쨈이에요.

그리고 커피도 주네요.


식빵이랑 토스트기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요.

그냥 각자 토스트기로

해서 먹으면 되는거에요.



딸기잼도 이렇게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있는 커피에요.

아침에 가볍게

빵에다가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이제 통영 바다52 펜션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저는 통영 숙소로 바다52가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렇다고 완전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냥 하루 정도 숙박하기에는

무난한 곳이였어요.


시설이 뭐 드럽거나 안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쏘쏘~

그냥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긴 하지만

그리고 바다가 멋진 바다뷰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냥 저냥 통영 숙소로

나쁘지는 않은거 같았어요.


통영 숙소로 추천을 하는 곳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추를 할 만한 곳도 아니에요.


나쁘지 않은

그냥 쏘쏘~

그런 느낌의 펜션이였습니다~


이상으로 통영 바다52 펜션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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