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로제 찜닭 맛집 두찜 솔직 후기

얼마 전에 신림사거리 쪽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었어요.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찜닭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찜닭도 여러 체인점들이 있는데

두찜이라는 곳은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두찜에 가보기로 했어요~

 

 

위치는 신림역 3번출구로 나와서

랄라블라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요.

그러다가 랄라블라 앞 골목길로 들어가서

조금만 들어가면 1층에 60계치킨이 있어요.

그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요.

 

계단 위에쪽에랑도 

이렇게 간판이 되어있네요.

두찜이 두마리찜닭이라고 하네요.

 

계단 옆쪽에도 이렇게 되어있어요~

 

계단에는 이렇게 메뉴나 그런것들도

적혀있어요~

 

 

그리고 간단한 메뉴들도

이렇게 밖에 붙어있어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더니

이렇게 된 것도 있네요~

네고왕에도 나왔었었나봐요~

전 안봐서 모르겠는데 안나왔는데 네고왕이라는 단어를

넣어놓지는 않았겠죠?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저희는 로제찜닭을 시켜먹기로 했어요~

 

로제가 요즘 유행이잖아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여러가지 메뉴에 로제로제 하더라고요.

떡볶이도 그렇고 치킨이나 다른 것들에도

로제를 많이 만들더라고요.

찜닭에도 로제가 있는데 안먹어본 거라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주문을 하면 그 때부터 조리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네요.

그래도 뭐 맛있기만 하다면 충분히 기다릴만하죠.

그리고 저런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니깐요~

 

 

기본찬이라고 할 수 있는건

이렇게 무밖에 없긴 하네요.

 

 

그리고 나온 로제찜닭이에요~

 

 

 

이제 신림 로제찜닭 맛집인

두찜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신림사거리 찜닭 맛집인 두찜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적당히 매콤하고 부드럽고 좋았어요~

로제는 기본 맛 부터가 한단계 높은 순한맛부터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로제는 크림이 들어가서 그런가

한단계씩 낮게 생각하면 될 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저희가 약간매운맛인가를 시켰는데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히 매워서 좋았어요.

약간 한단계씩 낮은 매운단계로 생각하고

주문을 하면 될 거 같은 

그런 맛이였어요~

 

 

 

그리고 로제도 맛있었어요~

크림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닭은 순살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기는 메뉴판에 순살이라고 적혀있고해서

무조건 순살만 되는거 같아요.

아마도요???

그런데 인터넷을 보면 

뼈로 시키신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뼈로 먹으면 먹기도 힘들거 같고,

양념도 좀 덜 베어서 별로일거 같더라고요~

먹으려면 순살로 먹는게

좋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신림사거리 로제 찜닭 맛집인

두찜에 대해서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신림 찜닭 맛집인

두마리찜닭(두찜)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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