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이 얼마 전에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며
동네를 다녔어요.
동네에 곱창 집이 몇개가 있거든요.
그래서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뭔가 오래된 것 같은,
전통이 있는거 같은 곱창집에 가보기로 했어요.
그냥 집으로 포장해 오기로 하고 갔어요.
신 곱돌이라고
뭔가 가게가 오래 된 듯 보이고,
전통이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가게였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는 포장을 하기로 했는데
포장은 만원부터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인분을 시켜야 하나 했는데
만원어치도 포장해준다고 하더라고요.
1인분보다는 좀 많이 해서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채곱창 1인분만 포장하기로 했어요.
포장은 아래처럼 해 주어요.
1회용 도시락 안에
은박지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은박지를 열면
아래처럼 이렇게 곱창이 나와요.
이제 미성동 곱창 맛집인
신 곱돌이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미성동 신 곱돌이에 대해
제가 점수를 주자면
전 5점 만점에 3.5점 주고 싶어요.
뭔가 좀 애매했어요.
양은 나쁘지 않았어요.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곱창을 포장해오고 했었는데
금액은 더 싼데
양은 많았어요.
그런데 곱창에서 냄세라고 해야 하나..
뭔가 느낌이 좀 애매했어요.
뭔가 좀 냄세가 나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뭔가 좀 애매했어요.
이게 곱창 냄세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좀 애매했어요.
저희 동네에 여러 곱창집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굳이 다음에 또 여기를 가서 먹거나
포장해 올지는 의문이 들었어요.
제 돈으로 돈주고 사먹는건데
뭔가 냄세 나고 별로이면
굳이 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양은 만족스러웠으나
맛은 좀 애매한...
그래서 좀 점수를 높게 주기 애매한 그런 곳이였어.
제가 저희 동네 다른 곱창집들에서도
먹어보고 제일 나은 곳을 가던가 할텐데
굳이 다른 곳을 안가고
여기만 다닐 정도의 맛은 아니였어요.
그래서 저는 신 곱돌이에
점수를 3.5점 주는거에요.
뭔가 좀 애매한 곳이였어요.
이상으로 미성동 곱창 맛집인
신 곱돌이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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