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솔직 후기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얼마 전에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남산의부장들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영화 남산의부장들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이 한줄로 요약이 되요.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 암살하는 이야기

정확하게 이 한줄로 

내용의 모든 것이에요.

나쁘게는 결론까지도 이미 다 알고있는

그런 내용이에요.

남산의부장들에서

김재규 역으로는

이병헌 배우가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연기 하나는 인정하는 배우에요.,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역으로

이성민배우..

연기력이 대단하신 배우이죠.

그 외에 다른 배우들도 많이 나왔는데

연기력은 다들 뛰어났어요.

연기를 못한 배우는 없었어요.

영화 남산의부장들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평점을 준다면

전 10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어요.

내용도 없고,

보면서 기분 나빠지는 그런 영화였어요.

기생충처럼 그렇게 기분 나쁜게 아니라

그냥 영화 자체가 기분이 나빴어요.

김재규를 너무 영웅화 시키는 그런 영화였어요.

박정희대통령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기서는 욕심쟁이로만 표현을 하고,

김재규를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모습으로 그렸어요.

그래서 전 별로였어요.

실제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건 잘 모르는 거니깐요.

아무튼 영화를 이렇게 만들어진걸

보고 나니깐

너무 별로였어요.

김재규는 영웅이였다,

그런 느낌이 들도록 만든

영화인거 같았어요.

그래서 기분도 나쁘고

별로였어요.

김재규가 순국열사처럼 나오는데

솔직히 그런건 아니니깐요.

그런데 그런 사람으로 포장을 하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면서

전 별로였어요.

저는 그래서 영화

남산의부장들에 대해

점수를 10점 만점에 5점밖에

주지를 못하겠네요.

솔직히 저는 비추를 하는 그런 영화입니다.

제 지인중에 이 영화를 보겠다고 하면

전 다른 영화를 보라고

적극추천하고

이 영화는 보지 말라고 할 거 같은

그런 영화였어요.

이상으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