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생선구이 맛집 어부사시가 솔직후기

얼마 전에 오랜만에 외식을 했어요.

그걸 이제야 올리네요.

신림역에서 내려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어사시가라고 항상 사람이 꽤 있던 식당이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가보기로 했어요.

위치는 신림사거리 메인거리 쪽에 있어요.

신림역 4번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가다가

순대타운 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순대타운 가기 전에 있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직화 생선구이 밥상이라고 되어있네요.

몇번 지나가면서 봤었는데

사람은 은근 있더라고요.

생선구이밥상이라고 해서

생선만 있는게 아니라

찌개나 다른 것들도 있어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세트메뉴도 있고,

일반 단품으로 시킬 수도 있어요.

저희는 세트A를 시켰어요.

그리고 나온 계란찜이에요.

이거는 다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다른 테이블들도 다 있는거 같아요.

단품으로 시켰을 때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고등어구이에요~

이건 제육이에요~

이건 순두부찌개에요~

이제 신림사거리 맛집인

생선구이 전문점

어부사시가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제가 어부사시가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어요.

고등어구이는 맛있었어요.

집에서 부모님께서 정성껏

직화로 구워준 듯한 그런 느낌이였어요.

과연 직화생선구이 밥상이라고

간판에 적어놓을만한 곳이였어요.

제육은 솔직히 좀 실망이였어요.

제육은 너무 달고

고기는 작고

그랬어요.

그래서 좀 별로였어요.

제육만 맛있었어도

점수를 더 높았을텐데...

좀 아쉬웠어요.

순두부찌개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완전 맛있다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충분히 깔끔하고 괜찮은 맛이였어요.

그래서 신림 맛집인

어부사시가에 대해 저는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싶어요.

생선구이는 또 가서 먹고싶은 그런 곳이였어요.

제육은...아마 안시킬 거 같지만

다른 메뉴는 괜찮았어요.

이상으로 신림역 맛집인

생선구이 밥상 전문점

어부사시가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해서

사먹은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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