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 방사능처리한 물을
바다에 빠른다 뭐한다 뉴스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해산물 먹기 그럴거 같아서
그 전에 많이 먹자라는 생각으로
얼마 전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매번 지나가면서 많이 봤던
조개구이집에 가보기로 했어요.
조개천하라는 이름으로 조개구이 무한리필,
무한셀프바라고 되어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위치는 신림역 3번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오다보면 올리브영이 있는 삼거리가 나와요.
거기서 우회전해서 조금만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성인은 25,000원이네요.
무한리필이니깐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조개는 아래처럼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원하는 조개를 원하는 만큼
가지고 가서 구워먹으면 되는구조이네요.
옆쪽에는 이렇게 키조개던가?
저것도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조개 외에도 여러가지 더 있어요.
새우도 있고,
삼겹살이나 갈비 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많이 있어요.
원하는걸 가져다가 먹으면 되요.
저희는 처음에는 이렇게 가져왔어요~
고기도 가져오고 새우도 가져오고
조개도 가져오고~
전복도 가져오고~
이것 저것 많이 가져왔어요~
그리고 여기 보니깐 라면도 있더라고요~
물 붙고 각자 끓여먹는게 있더라고요~
이것도 좋았어요.
지금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안에는 새우와 조개들이 들어가있어요~
확실히 그러니깐 국물도 시원하고 더 좋더라고요~
이제 신림 조개구이 무한리필 맛집인
조개천하에 대해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신림역 조개구이 무한셀프바인
조개천하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어요.
맛은 그냥 쏘쏘~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완전히 좋다도 아니긴 했어요.
그런데 무한리필집
무한셀프바에서 맛까지 완전 좋기를 바란다는건
좀 오버인거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있어요.
그런데 무한리필인데 질이나 맛이 떨어지는 것은 또 아니라서
좋았어요.
충분히 만족할 만한 맛이였어요.
무한리필이 아니라 셀프바인건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리필을 해달라고 하면 직원분 눈치도 조금 보이고
원하지 않는 조개를 가져다 주어도 먹어야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내가 원하는 조개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되니깐
눈치보이는것도 없고
먹고싶은걸 먹을 수 있고 그래서 좋았어요.
그리고 조개구이 말고도
다른 것들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보통 조개구이 무한리필집 같은곳 가면
조개구이만 있잖아요.
그럼 금방 물리고 질리고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고기도 있고,
새우도 있고
이것저것 많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느끼하면 느끼함을 잡아줄 라면도 끓여먹으면 되고요.
이것 저것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그래서 신림사거리
조개구이 무한리필, 무한셀프바인데
조개천하에 대해서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어요.
맛을 따지시는 분에게는 별로일 수 있으나,
그냥 적당히 괜찮으면 된다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이상으로 신림 조개구이 무한리필 맛집인
조개천한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후기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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