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스테이크 맛지 도쿄스테이크 솔직 후기

집이 신림쪽이다보니

퇴근하고 오는 길에 신림에서 외식을 좀 자주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얼마 전에도 신림역 쪽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선 오랜만에 포도몰로 들어가보기로 했어요.

포도몰에도 식당들이 좀 있으니

가서 골라보자 하면서

들어가봤어요.

 

올라가다가 도쿄스테이크가 있더라고요.

몇년 전에 다른 지점으로 가봤는데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위치는 신림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포도몰이 있어요.

거기 7층이던가...8층이던가..

암튼 올라가다보면 있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1파운드 스테이크 덮밥이라고 하네요.

선착순 한정으로 1일 5그릇만 판매한다니...

점심 때도 거의 못먹을거 같네요.

 

가을메뉴 특가열전이라고 해서

이렇게 또 있네요.

와카스 파스타가 특가로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입간판이 밖에 서있어요.

그러면서 대충 메뉴와 금액들이

밖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영업시간은 이렇게 되어있네요.

도쿄스테이크 포도몰점은

아침 11시에 문을 열어서

저녁 8시 50분에 문을 닫는다고 되어있네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메뉴판은 좀 많이 있네요.

 

 

 

 

 

 

 

 

 

 

 

저희는 와카스 파트와

부채살덮밥

새우튀김 샐러드를 시켰어요.

그랬더니 기본찬으로 아래처럼 나왔어요.

 

그리고 이건 새우튀김 샐러드에요.

 

이건 부채살덮밥이에요.

 

이건 와카스 파스타에요.

 

 

이제 신림 스테이크 맛집인

도쿄스테이크 포도몰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신림역 포도몰 맛집인

도쿄스테이크에 대해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6점 주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 별로였어요.

와카스 파스타...

무슨 이벤트라 더 할일은 한다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맛도 그만큼 할인을 된 거 같았어요.

솔직히 그냥 시중에 판매되는 파스타소스 사다가

먹어도 더 맛있을거 같은

그런 느낌이였어요.

 

부채살덮밥도 뭐 딱히

맛있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뭐 와카스파스타는 그래도 할인행사도 하고

고기류도 아니니깐 그럴 수 있다고 억지로 인정할 수 있어요.

그런데 부채살덮밥은 스테이크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고기류인데도 별로였어요.

 

 

그리고 서비스도 전 별로였어요.

저 기본으로 준 국물이 덮밥이나 그런 밥류에만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2명이라서 저거 하나 더 달라고 했거든요.

그러면 좋게 덮밥류에만 나오는 거라서 안된다고 하던가

아니면 웃으면서 좋게 덮밥류에만 나오는건데 드릴께요. 라고 하던가

뭐 그런거 없이 덮밥류에만 나오는 거에요. 

하면서 짜증을 좀 내더니

그래도 가져다 드릴께요 하기는 하더라고요.

 

순간 좀 짜증이 나서 안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 가버렸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제가 갑질이다 할 수 있는데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덮밥에만 나오는 거라서 안된다고 좋게 얘기를 했으면

저도 알겠습니다. 했을 거에요.

 

그런데 짜증내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깐

가져다 줘도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저 국물이 덮밥류에만 나오는건지 모르니깐 달라고 했던건데

왜 짜증을 내는건지..

아무튼 서비스도 전 별로였어요.

 

 

여기 도쿄스테이크 포도몰점은 저에게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는 그런 곳이에요.

 

그래서 저는 신림역 맛집인 도쿄스테이크 신림점에 대해서

10점 만점에 6점을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신림사거리 스테이크 맛집인

도쿄스테이크 포도몰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 후기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