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소고기 무한리필 맛집 무쏘 솔직 후기

무쏘를 갔다 온지 한달이 넘은거 같은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코로나가 이렇게 심해지기 전에 갔었는데

요즘은 너무 심해져서 외식을 하기가 힘들죠.

그래도 갔다 왔던 기억이 있으니

작성해보려고요~

 

 

무쏘 신림역점은

신림역 3,4번 출구 뒤쪽에 있어요.

신림사거리에서 그렇게 멀지 않게

신림사거리 메인사거리 근처에 있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1인에 19800원이라고 하네요.

소고기 무한리필이니깐

싼 거 같아요.

돼지였다면 싼건 아닌거 같은데

소라면 싼거이지 않을가요?

 

무한리필 쏘고기의 약자로 해서

무쏘라고 하네요.

아래 나온 것들이

모두 무한리필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들어왔더니 아래처럼 메뉴가 되어있어요.

소고기 무한리필이 기본이고

거기에 더 플러스를 해서 있네요.

그래서 A, B, C, D 이렇게 4종류가 있네요.

 

부채, 갈비, 등심 이렇게 세개는 기본이고

그 외에 추가적으로 나오게 되나봐요.

 

저희는 A를 시켰어요.

그랬던 아래처럼 그릇에 담겨서

고기가 나오네요~

 

분위는 모르겠는데

각 층별 고기에요~

 

 

 

 

셀러드바도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야채나 쌈장 등 할 수 있고,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제 신림 소고기 무한리필 맛집인

무쏘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신림사거리 소고기 무한리필 맛집인

무쏘 신림역점에 대해서

저는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6.5점 주고 싶어요.

 

고기가 맛있지는 않았어요.

무한리필집이다보니 고기의 질이 그렇게 좋을 거라고

예상하고 가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 예상보다도 좀 별로였어요.

 

무한리필이나 뷔페같은 곳은

가성비가 좋아야 더 좋은데...

여기는 좀 별로였어요.

셀러드바도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뭐 있는 것도 별로 없고요.

 

 

그리고 이건 확실한 건 아닌데

B, C, D 같은거 시키면

소고기 외에는 리필이 안되는거 같았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리필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다는거 같았어요.

저 메뉴판에도 보면

소고기 무한리필 + 다른 음식들로 되어있더라고요.

다른 음식들은 한번만 나오고

나머지는 소고기만 리필되는거 같았어요.

그것도 좀 별로일거 같아요.

저는 뭐 먹지 않았으니 상관은 없고

확실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면 좀 별로인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신림역 소고기 무한리필 맛집인

무쏘에 대해서 

점수를 10점 만점에 6.5점 주고 싶어요.

 

그냥 한번 가볼만은 했으나,

다시 가지는 않아도 될 거 같은 곳이였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가보라고 추천을 할 만한 곳도

아닌 느낌이였어요.

 

 

 

이상으로 신림사거리 소고기 무한리필 맛집임

무쏘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제 돈내고 결제하여 사먹은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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