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여수 미남크루즈 야경크루즈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이번에는 여수 여행 갔을 탔던

크루즈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미남크루즈라고 해서

크루즈를 타기로 했어요.

야경 크루즈라고 해서

야경을 보는 크루즈였어요.

저희는 좀 일찍 갔어요.

그랬더니 아직 다 안되더라도요.

그래서 우선 선착장 쪽 사진 찍어봤어요.

운항시간표에요.

배는 이 시간대에 출발한다고 하네요.

운임표에요~

금액은 매우 중요하죠.

선착장

탑승장이에요.

저희는 일찍 갔더니 문이 닫혀있었어요.

그래서 사진만 찍었어요.

이제 시간을 때우고

시간에 맞춰서 왔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미 많이 

승선해 있더라고요.

크루즈는 이렇게 생겼어요.

크루즈 내부에요.

1층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곳에서 노래도 부르고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무슨 옛날 캬바레?

그런게 생각나는 인테리어였어요.

그리고 1층에 한쪽은 또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2층은 그냥 의자랑이 좀 있고 해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2층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그냥 출발하기 전에 대기중일 때

바다를 찍어봤어요.

이제 출발하였어요.

야경이 멋지네요~

저쪽이 원래 낭만포차거리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여수 미남크루즈

야경크루즈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솔직히 이 크루즈

야경크루즈, 미남크루즈는 비추에요.

낮에는 모르겠는데

밤에는 비추에요.

야경은 진짜 비추에요.

돌산도나 여수 쪽일 때는

볼만해요.

야경이 멋있어요.

그런데 좀만 벗어나면

암흑이에요.

보이는게 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한 10분정도??

볼 만 하고

그 외에는 계속 암흑이였어요.

그냥 배가 움직이나 보다

이정도??

그러니깐 전 비추에요.

제 지인이 크루즈를 타겠다고 하면

전 말리고 싶어요.

이상으로 여수 미남크루즈

야경 크루즈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