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여행]담양 식영정 여행

얼마 전에 남해쪽을 쭉 도는

순환 여행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했어요.

전라도와 경상도를 대충 돌았죠.

담양, 여수, 순천, 통영, 거제, 남해 등등

여러 곳을 여행해서

이제 이 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갔던 곳은

담양에 있는 식영정이라는 곳이에요.

유례나 뭐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식영정을 가면 아래처럼 건물이 몇개 없어요.

그냥 작은 뒷산같은 곳에

정자나 그런 것들이

몇개 있는 것들이에요.

식영정 앞에

이렇게 누구의 터라고 되어 있는 기둥도 있어요.

이게 사유지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런것도 있더라고요.

식영정에 가면

정면에서 봤을 때

건물이 2개가 보여요.

그 중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에요.

그리고 이건 왼쪽에 있는 건물이에요.

그리고 이 두개의 건물 뒤쪽으로 가면

이렇게 문이 있고

건물이 또 있어요.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어요.

별도로 설명이나 그런게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식영정을 정면에서 바라본 것 기준

오른쪽 건물

앞에쪽에

이렇게 쪽문도 있어요.

위 쪽문을 통하면

이렇게 건물이 하나 더 있어요.

그리고 이 건물 앞에는 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도 이런 건물들처럼

정자?

한옥?

그런 것처럼 지어져 있었어요.

식영정은 진짜 뭐 특별한 것은 없어요.

그런데 입장료도 없고,

주차장이 딱히 없어서

주차비도 없어요.

그냥 잠깐 구경삼아 가볼만은 한 거 같아요.

길게는 말고

한 5~10분??

그 정도만 있어도

볼게 없어요.

아무튼 그냥 잠깐은 가볼만한

담양 식영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