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 관광을 마치고
이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어디로 갈까 하다가
순천만습지 주차장 바로 길 건너에
식당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차를 순천만습지
주차장에 그대로 놔두고
걸어서 갔다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순천만정문식당이라고
있어서 가보기로 했어요.
착한식당이라고 되어있고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외관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식당 말고 펜션이나 그런것도
같이 하는거 같더라고요.
여러 방송에도 나왔다고
붙여 놓았네요.
여러 인증을 받고
뭐 그랬다고 붙여 놓았어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찹쌀로 만든
술도 파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여러가지 추가 메뉴는
돈을 더 내면 주문이 가능한거 같아요.
추가 시 비용은
아래와 같아요.
여러 방송에 나왔다고
사진을 이렇게 붙여놓았네요.
메뉴판식으로
이렇게 또 붙여놓았어요.
저희는 특정식을 시켰어요.
여기에는 여러가지 많이 나오고
짱뚱어탕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짱뚱어탕은 첨 들어봐서
먹어보기로 하고
특정식을 시켰어요.
음식이랑이 나왔어요.
기본 찬 및 저희가 시킨 음식들이
이렇게 나왔어요.
그리고 이건 짱뚱어탕이에요~
생긴건 추어탕이랑 비슷하네요.
이제 순천 맛집인
순천만 정문식당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할께요.
저는 그냥 보통이였어요.
맛집은 아니였고,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았어요.
다만, 이 근처에 식당이 많았는데
다른 곳들을 가도
다 비슷할 거 같아서
여기만의 특생이 있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밖에서 봤을 때 메뉴도 거의 똑같은거 같았고
맛도 뭐 특별한 건 없었으니깐요.
짱뚱어탕의 경우,
추어탕이랑 거의 똑같아요.
짱둥어라고 습지에 사는 생선같은건데
맛은 어차피 비슷하더라고요.
만약 다음에 순천만을 가게 된다면,
아니면 지인이 간다고 했을 때
여기를 한번 가보라고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추천할 만한
그런 곳도 아니였어요.
이상으로 순천만 정문식당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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