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맛집인 서가앤쿡 신림역점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식을 좀 잘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집밥만 먹고 하기에는

좀 질리고 그렇다고 할까?

그래서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서가앤쿡에 가보기로 했어요.

서가앤쿡 신림역점이 신림역 근처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신림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좀 만 오다보면

오른쪽에 있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그리고 지하에 있는데

카츄마마라는 돈까스 집도 같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 카츄마마라는 곳은

원래 서가앤쿡이였는데

나눈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왜냐하면 화장실 갈 때

카츄마마를 지나가야 하는 것도 그렇고

카츄마마 바닥에 서가앤쿡이 써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요.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면 되요.

오픈 시간은 11시 30분에 오픈하네요.

그리고 마감은 저녁 10시에 마감하네요.

주문 마감은 9시 이고요.

주말에는 없는데

평일에는 브레이크타임도 있다고 하네요.

평일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하네요.

주말엔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는데

평일에 가실 분들은

참고를 하셔야 겠네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저희는 모둠한상을 시켰어요.

모둠 한상은 스테이크랑 파스타 하나

나오는 거에요.

파스타는 베이컨 까르보나라를 시켰어요.

그랬더니 아래처럼 나왔어요.

이렇게 큰 한판에 한번에 나와요.

모둠스테이크는 고기 3덩어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파스타가 나왔고요.

이제 신림 맛집인 서가앤쿡 신림역점에 대해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제가 개인적으로 서가앤쿡 신림역점에 대해서

점수를 주자면

전 5점 만점에 3.5점 주고 싶어요.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완전 맛있다도 아니였어요.

딱 메이커 맛.

그냥 표준이라고 할 거 같은 그런 맛이였어요.

모둠 스테이크는 그냥 쏘쏘~

그랬어요.

저 소스도 어디서 많이 먹어본 그런 소스맛이였어요.

뭔가 특색이 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였고

그냥 흔한 맛있는 소스 맛이였어요.

파스타도 맛이 있기는 했는데

뭔가 특색이 있고 

그런건 없었어요.

그냥 딱 메이커에 갔을 때 원했던 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적극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가지 말라고도 안하는

그런 맛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신림 맛집인

서가앤쿡 신림역점에 대해서

위와 같이 3.5점의 점수를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신림 맛집인

서가앤쿡 신림역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