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국이 이래서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만 있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신림역 쪽에 볼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간김에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면서
찾다가
일본가정식 맛집이라고 나오는
오토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신림역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신림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가야되요.
그러다보면 올리브영 지나고
더 가게 되면 길 건너에
맥도날드도 지나고
왕성교회도 지나면
오토야가 보여요.
신림사거리 메인 거리랑은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어요.
그래서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또 조용하고 그래서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해요.
간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밖에는 이렇게
입간판도 서 있어요.
그리고 주력메뉴를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입구에 영업시간도 이렇게 붙어있어요.
아침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로 되어있네요.
베스트메뉴로는
6개 정도가 적혀있었는데
반이 짤렸네요
그리고 옆쪽에는 팁도 적혀있어요.
규동은 뉴메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밥, 소스, 카레는
부족하면 더 준다고 하네요.
카레는 더 주는 곳이 있지만
밥이나 그런건 안줬던거 같은데
좋은거 같아요.
메뉴판은 아래처럼 되어있어요.
금액은 그렇게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거 같아요.
저희는 돈카츠카레랑
규동을 시켰어요~
치즈돈카츠도 유명하다고 하는거 같던데
카레도 먹고싶어서
돈카츠카레를 시켰어요.
그리고 규동은 신규메뉴라고 해서
한번 시켜보았어요~
이건 돈카츠카레에요~
이건 규동이에요~
이제 신림 맛집인
일본가정식 오토야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제가 오토야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전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어요.
맛도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어요.
카레도 규동도 다 맛이 괜찮았어요.
다른 평에서는 아비꼬보다 나은거 같다는 평도 있던데
저는 아비꼬를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아비꼬보다 좋다 나쁘다는
말을 못하겠는데
여기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밥이나 카레같은 것도
더 주니깐 배도 완전 부르게 먹을 수 있고요.
맛, 양, 서비스 모두 나름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주변 사람이 간다고 하면
추천해도 괜찮을거 같은
그런 곳이였어요~
그래서 신림역 맛집인
오토야에는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어요~
이상으로 신림사거리 맛집인
오토야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먹거리 > 신림 미성동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림역 숯불닭갈비 맛집 깡통닭갈비 (0) | 2020.05.14 |
---|---|
신림역 맛집 프리미엄 돈가스 전문점 카츄마마 (0) | 2020.05.08 |
신림 맛집인 서가앤쿡 신림역점 (0) | 2020.03.24 |
신림 초밥 맛집 길초밥 (1) | 2020.02.24 |
[미성동 맛집]백년곱창 및 신전떡볶이 (0) | 202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