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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가볼만한곳

[갈만한곳]23개월 아이와 함께 간 뽀로로파크 다산점

by 빛과 어둠사이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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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가 좀 길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어디를 놀러가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갈 것이라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뽀로로파크 다산점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거리가 멀지도 않고,

나름 괜찮다는 것 같더라고요~

고양점보다 더 크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연휴 때 가보기로 했어요~

 

추석 연휴 때 갔던 것을 이제야 쓰게 되네요~

 

 

 

 

뽀로라파크 다산점은 큰 건물에 있어요~

차를 끌고 갔더니 여러 홀들로 나눠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주차를 하기 좋은 곳은 A홀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A홀 쪽으로 갔어요~

A홀로 가서 봤더니 바로 근처에 있더라고요~

 

 

 

 

뽀로로파크 다산점 입구는

위처럼 되어있어요~

뽀로로 얼굴이 있네요~

 

 

 

뽀로로파크 다산점 입구에는 이렇게 유모차 보관소가 있어요~

뽀로로파크로는 유모차 반입이 안되니

유모차는 이곳에 보관을 하고

들어가면 되요~

 

 

 

입구쪽에는 이렇게 된 발권기도 있어요~

인터넷 예매를 했으면 여기서 바로 발권을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뽀로로파크 다산점은 위처럼 안에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하네요~

 

 

뽀로로파크 다산점은 이런게 있네요~

스탬프도 있고 다회권도 있네요~

다회권은 10회원으로 해서 여러번 사면 추가 할인이 있네요~

다회권을 사게 되면 아이, 성인 모두 같은 것으로 쳐서 들어가는 구조더라고요~

 

10회권을 사게 사서 부모 및 아이 한명이 들어가게 된다면

3번이 사용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리고 문의해봤을 때 부모 및 형제,자매까지는 사용 가능한데

조부모등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얘기하면 될 수도 있을텐데 우선 안된다고 얘기는 했었어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용은 위처럼 되어있습니다.

시간단위도 있고, 종일권도 있어요.

 

 

 

표를 구매하고 들어가게 되면 바로 락커가 있습니다.

락커에 신발 및 짐 등을 넣고 다닐 수 있어요.

락커의 경우에는 비어있는 락커를 그냥 사용하면 되요~

그런데 쓸 때 락커번호를 사진찍어놓으라고 하네요.

 

맨 처음에는 굳이 하면서 혹시 몰라서 찍었었는데

나중에 잠시 짐 꺼내려고 하는데 다른 락커를 열려고 하고있더라고요.

안열려서 왜 안열리지 하면서 사진으 보니깐 제 옆 락커였었어요.

그러고 보니 이렇게 사진 찍어놓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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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여름섬기차가 이렇게 있네요~

 

 

여름섬기차투어는 위와 같은 점검시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점검시간에는 탈 수가 없어요~

 

 

여름섬 기차는 위처럼 되어있어요~

기차 타는 곳은 고양점보다는 좀 작더라고요.

고양점이 기차만 따졌을 때는 1.5배 정도는 커보였어요.

 

 

여기는 고양점보다 작은데 기차 사람은 훨씬 많더라고요.

사람이 좀 있어서 바로바로 못타고 대기했다가 타야 되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뽀로로파크 다산점은 이런 체험클래스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체험 중 하나를 할 수 있어요.

여러개 신청이 가능한 줄 알고 신청을 했다가

다른 것 또 신청하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신청하실 때는 정확하게 하고 싶은 걸로 신청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산점은 코스튬도 할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저희는 하지 않았는데,

중간중간 보면 루피나 패티 등 뽀로로와 친구들의 옷을 입고 다니는

아이들이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미끄럼틀도 있어요.

오른쪽은 부모와 좀 더 키작고 어린 아이들이 올라가는 곳이고

왼쪽은 혼자 탈 수 있는 아이들이 가라고 되어있더라고요.

 

미끄럼틀 앞에 쪽은 볼풀이 있고, 그쪽으로 오게 되어있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은 최대한 피하다보니

미끄럼틀 위쪽만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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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펄린 공간이 이렇게 따로 되어있어요.

꽤 큰 공간이 트램펄린 공간으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트램펄린 뒤쪽으로는 이렇게 모니터같은 것이 있어서

영상같은걸 틀어놓고 있더라고요~

 

 

 

트램펄린 옆으로는 롤러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롤러와 타요버스 타는 것 두개가 시간이 나눠져서

해당 시간에 탈 수 있어요.

 

 

타요버스는 이런 바퀴달린 의자같은 것이 있고,

그것을 끌고 가는거에요~

아이가 타고 부모가 끌고 다니는 거죠~

 

이게 아니라 롤러 시간일 때는 롤러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타지는 않아서 모르겠는데 그런거 같더라고요.

 

 

타요를 타든, 롤러를 타든 보호장구도 껴야되요.

타요버스를 탈 때는 아이만 헬멧을 쓰면 되고,

롤러를 틀 때는 다들 하는 것 같더라고요.

롤러랑은 위의 공간에서 빌려주는 것 같아요.

 

롤러장 앞에는 이렇게 공연장이 있어요~

해당 시간에 들어가면 공연을 볼 수 있어요~

 

 

공연장 바로 앞에는 매점이 있어요.

이 매점에서 커피나 음료 등 사서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바로 옆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전자레인지가 필요할 경우에는 여기서 돌려주시면 되십니다.

 

매점 바로 옆에는 베이커리카페가 있어요.

그래서 간단한 빵 같은 것도 팔고,

앉아서 뭘 먹거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아쿠아플레이라고 아쿠아존이 있어요.

이곳에서는 간단한 물로 과학같은걸???

할 수 있어요.

물에서 노는 장난감이나 펌프 등 그런걸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는 별도 비용을 내야 되요.

30분에 3000원이고, 시간대는 위처럼 되어있어요.

들어가면 간단한 갈아입을 옷을 줘요.

그럼 옷을 갈아입히고 비닐로 된 앞치마 중 사이즈 적당한 걸 가지고 와서

입혀주면 되요.

그리고 위 시간대 안에서 아이가 놀 수 있도록 해주면 되는거에요.

 

이곳은 사람이 많이 있다보니 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아쿠아존 옆으로는 이렇게 뽀로로와 친구들의 집이 있어요.

패티의 집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할 수 있어요.

 

에디의 집도 있고,

에디의 집에서는 편백나무 조각으로 모래놀이처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에디의 집 옆에는 유아용 트램폴린이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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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의 집도 있어요.

루피의 집에서는 쿠키 만들기 체험을 하는거 같더라고요~

 

 

뽀로로의 집도 있어요~

뽀로로의 집에는 침대가 있고,

안쪽에 화장실이 있어서 욕조가 있더라고요~

 

 

 

 

사탕나라 뚜뚜네라고 되어있네요~

여기서는 뚜뚜차를 탈 수 있어요~

 

 

뚜뚜카는 이용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용하시면 되십니다.

 

 

 

 

뚜뚜카 타는 곳 옆으로는 이렇게 간단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또 있어요.

앞쪽에는 볼푸이 있고, 뒤쪽으로 미끄럼틀이나 간단한 놀이시설이 있어요.

그리고 옆쪽으로는 공기를 통한 볼풀로 놀 수 있는 그런 시설도 있었어요.

 

 

 

 

매표소 앞에쪽은 레스토랑도 있어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거나 이용을 하게 되면

주차장 무료를 1시간 더 준다고 되어있네요.

 

 

 

저희는 싱어롱쇼 시간이 되어서 싱어롱쇼를 보기 위해 들어왔어요~

무래가 이렇게 되어있어요~

 

 

싱어롱쇼를 보는데 루피가 신입인지 엄청 열심히 추더라고요.

가볍게 가볍게 추는 것이 아닌 동작 하나하나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있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을 찍어보았는데 처음에는 별로 티가 안나네요.

중간부분에 보면 나름 힘있게 열심히 추는데

실제로 봤을 때보다는 안나왔네요.

 

실제로 봤을 때는 눈길을 완전 뺏었거든요.

그래서 어느 순간 이후로는 루피만 보고 있었어요.

 

 

 

 

 

 

 

이제 뽀로로파크 다산점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저는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규모도 작지 않고 꽤 컸어요.

고양점에 비해서 1.5배에서 2배정도 큰 느낌이였어요.

그렇다보니 여러가지 놀거나 다른 곳들도 좀 많이 있고,

이것저것 괜찮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위치도 나름 멀지 않다보니 올만하기도 하고요.

 

 

저희는 10회권을 끊어서 왔거든요.

10회권 기간이 길지는 않은데 어차피 3번 정도는 올 거 같아서

다회권을 끊었거든요.

충분히 괜찮고 10번은 충분히 올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나중에 또 아이랑 같이 와도 좋을 것 같은 곳이였어요~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고 들어가 체험한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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