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많이들 가다가
많이 안갔었는데
요세 다시 뜨고 있는걸로 알고있는 한국민속촌
저도 당일치기 여행??
놀러가기로 한국민속촌을 갔다왔어요~
옛날 어렸을 때 갔었던거 같긴 한데
요세 핫해져서 가기로 했어요~
표를 구매하는 곳은
사람이 있는 곳과
이렇게 무인 발권기가 있어요~
저희는 무인발권기에서 구매를 했어요~
입장권이 2만원..
자유이용권은 2만8천원..
싸지는 않네요.
입구에 있는 지도?
종이?
그거 가져다가 찍은거에요~
이게 있으면 그 종이가 없어도 볼 수 있으니깐요~
웰컴투조선~
공연이나 여러 행사??
그런 것들에 대한 안내에요~
좀 더 자세히 나와있는 거 같아요~
공연, 행사 등등
여러가지 나와있어요~
한국민속촌 식음 매장 안내도에요~
민속촌을 세운 뜻이라네요~
한번 읽어봐도 좋을 거 같기도해요~
아까 입구에 있던 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지도 어디에 가면 뭐가 잇는지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이건...방아??
그런거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실제로 해볼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이 여러 곳들에 있고,
가옥이나 그런 것들도 있어요~
사진은 많이 안올라가는 관계로 이것만~
매품팔이랑 문안비
등등 사람들이 이렇게 분장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것들이 곳곳에 서있어요~
메인 공연장인거 같기도해요~
타악이나 그런거 하는 곳인거 같아요~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이 시간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저희는 갔을 때 사또의 생일잔치 공연이 곧 있었어요~
그래서 앉아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사람 많네요~
저기 사또도 보이네요~
그리고 요세 한국민속촌 하면 제일 유명한 것!!
벨튀!!
벨튀는 주말 하루 2번만 한다네요~
13~14시
15시30분 ~ 16시 30분
이렇게 한시간씩 두번 한다네요~
이렇게 시간 나와있는게 따로 또 있었는데
그건 사람이 많아서 못찍었어요~
벨튀는 재미있었어요~
역시 벨튀였어요~
그리고 다시 한바퀴 더 돌면서 간 기생집~
저렇게 기생 분장하신 분도 계시네요~
한국민속촌
요세 핫한데 한번정도 더 가볼만 한 거 같아요~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저렇게 분장하신 분들을 많이 못뵈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사또, 매품팔이 등등 몇명 못봤어요~
그게 아쉬운데 그거 외에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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