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가평 여행을 갔었어요.
가서 뭘 먹을까 찾다가 가평은 잣이 유명한거 같더라고요.
검색을 해봤는데 잣 잣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다가 두부를 만드는 곳이라
가평잣두부집이 나오더라고요.
두부는 아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좋을 것 같아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건물은 위처럼 되어있어요~
언덕마루 가평잣두부집이라고 되어있네요~
사람은 엄청 많더라고요.
주차장도 꽉차있고, 대기도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주차장에서 주차자리 찾으면서 대기하고 있고,
와이프는 먼저 들어가서 예약을 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있으니깐
사람이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바로 주차를 하고 내릴 수 있었어요.
위처럼 가평잣두부집에
잣두부만드는 곳이라고 별도로 이렇게 되어있네요~
여기서 두부를 만드나봐요~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가평잣두부집이라고 이렇게 되어있네요~
이곳을 들어가면 대기 걸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어요~
입구 오른쪽으로 가면 이렇게 분수라고 해야 하나
연못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람들이 많이 오니깐 대기할 수 있는 곳으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더라고요~
저희도 여기서 그냥 물 보면서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대기하다보니 카톡으로 알림이 오더라고요.
입장 순서라고요.
그래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메뉴판 사진을 찍었어요~
금액은 저렇게 되어있어요~
저희는 보리밥정식 2인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위처럼 나왔어요~
보리밥 2그룻에 기본찬들에
수육이나 두부 조금 이런 식으로 나왔어요~
이제 가평 맛집인 가평잣두부마을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께요.
저는 가평잣두부마을에 대해서 그냥 쏘쏘였던거 같아요.
맛도, 금액도, 서비스도 다 쏘쏘
진짜 맛집이거나
진짜 서비스가 좋거나 그런것도 아니였어요.
그렇다고 다 못나고 이상하고 그런 곳도 아니고
그냥 쏘쏘~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게 좋다도 아닌 그런 곳이였어요.
20개월 아이와 같이 왔는데
아이가 먹을 만한 것도 좀 애매했어요.
순두부는 그나마 좀 괜찮았는데
다른 것들은 좀 양념이 쌘 듯한??
성인이 먹기에는 전혀 안쌔고 그런데 아이가 먹기에는 좀 그런??
그런 느낌이였어요.
그냥 가평 와서 한번정도 와봐도 될 것 같기는 한데
막 지인들에게 추천해서 가보라고 할 만한 곳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이상으로 가평 맛집인
가평잣두부집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본 후기는 내돈내산.
제 돈으로 직접 결제하고 사먹은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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